[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정현 모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요리 레시피 개발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시장을 찾아 식재료를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시장 상인들은 이정현의 둘째 임신을 축하했고, 딸 서아는 얼굴만한 크기의 토마토를 들고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이날 이정현은 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한우 스테이크를 곁들인 한우프라이팬밥과 표고장을 만들었다. 이정현의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했다. 조리 시간은 단 6분이었다. 이정현은 남편이 출근할 때 해주면 좋다며 “냄비밥과 똑같이 맛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정현은 고기를 구운 뒤 마늘, 양송이버섯, 토마토, 양파 등을 굽고 채소와 쌀 그리고 만능 육수를 넣어 6분간 끓였다. 이정현은 요리를 하면서도 딸 서아와 틈틈이 놀아주는 능숙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완성된 한우프라이팬밥을 복스럽게 먹는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잘 먹는다. 이렇게 먹어야 한다”라고 감탄했다. 지난 방송에서 둘째 임신 20주차에도 살이 찌지 않아 주변을 놀라게 했던 이정현은 “입맛이 확 돌았다. 저 때부터 4kg가 쪘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잘 했다”, “엄마가 잘 먹어야 한다”라고 안도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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