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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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9세 신우가 예능감을 보여줬다.

5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오랜만에 김나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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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김나영과 두 아들의 일상이 전해졌다. 등교 전 아침식사를 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던 김나영은 이준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 “신우야, 이준이 덧셈 문제 내줘”라고 소곤거렸다. 이준이는 형이 내준 어려운 덧셈 문제에 “10 넘어서는 하지 마”라며 울음을 터뜨려 “귀여워”라는 반응을 자아냈던바. 하지만 신우는 “엄마 평소엔 이렇게 안 하잖아”라고 일침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김나영은 “평소에 내가 이렇게 하지 무슨 소리야 너는”이라고 반박했지만 신우는 “엄마가 무슨 소리야? 왜 거짓말 쳐? 엄마 이렇게 안 하잖아”라고 대답했고, 유병재는 “김나영 씨 육아법이 예전부터 화제이지 않았나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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