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수홍, 김다예가 만삭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5일 박수홍, 김다예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이제 곧 임신40주차인데요..? 출산임박한 임산부의 일상 ㅣ자연분만 ㅣ 제왕절개 ㅣ유도분만 ㅣ 임신40주 ㅣ 임산부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다예는 배 아랫부분이 젖은 것을 보며 "손 씻을 때 최대한 안 닿게 하려고 숙였는데도 닿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 전 마지막 검사하러 병원에 온 두 사람. 막달 검사는 채혈, 소변검사, 가슴 엑스레이 촬영, 심전도 검사, 태동 검사로 진행됐다.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행복해다홍' 유튜브 캡처

박수홍은 "밤마다 여보 주무르고 같이 걷고 시험관 하고 병원 오고 방송하다 보니 여기 와있다. (임신초기만 해도)시간 진짜 안 갔는데(갑자기 빨리 갔다)"고 말했다. 김다예의 혈압수치는 올랐지만 다행히 정상범위 안에 들어왔다. 이후 태아의 심박동 체크, 자궁 수축 검사도 했다. 김다예는 자연분만 할지 제왕할지 정해야 했는데 "자연분만 원하는데 40주 넘기기는 싫고, 제왕절개 하기도 싫고 모르겠다. 애기가 어느 정도 내려왔는지 보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며 고민했다.

검사 결과 태아는 3.26kg 정도로, 유도분만을 할 수 있는 자궁 상태가 아니라서 자연분만 하려면 더 기다려야 했다. 의사는 "자연분만은 해볼만 하다"라고 했고, 김다예는 "39주에 나오길 했는데 나올 생각이 없다고 한다. 40주 되야 나올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다예는 전복이를 빨리 만나기 위해 열심히 걷고 계단 오르기 운동을 했다. 힘든 몸상태임에도 "임산부 축지법이다"라며 웃는 김다예에, 박수홍은 "엄마는 위대하다. 전복이 태어나면 이 영상 보여주면서 엄마 고생했다고 얘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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