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소연이 남편 이상우를 언급했다.

1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선영, 김성령, 김소연, 이세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현재 남편인 이상우와의 열애 당시를 언급했다. 김소연은 "열애설이 기사로 나가고 소속사 측에서는 확인중이라 했다"며 "두렵고 뭔가 잘못한 것 같고 내가 큰일이 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이상우한테 '오빠 내일 스캔들 기사가 날 것 같아'라고 했더니 '어 그래 알겠어' 이러더라"며 "그러더니 '우리 이렇게 건강하게 잘 만나는 게 어때서 그러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거 오빠 쪽에서 기사 낸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 역시 "이상우가 '이제 너도 알았구나' 이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수근은 또 "둘 중에 한 사람은 얘기 했어야 나는 거 아니냐"며 "그게 오빠 쪽인 거다"고 몰아갔다.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서장훈 까지 "세상엔 많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한 사진이 공개됐다. 많은 사람들 틈 사이에 있는 김소연 모습이었다. 이 사진에 대해 김소연은 "이상우랑 쇼핑몰을 놀러갔는데 사람들이 줄 서있더라"며 "바로 손흥민이 온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김소연은 "그래서 내가 '오빠 나 기다렸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20분 정도 저 안에 들어가 서 있었다"며 "근데 늦어지는 것 같아서 오빠가 '소연아 넌 여기서 보고 가라 난 뒤에 서 있겠다' 이래서 1시간 기다려서 손흥민을 봤는데 그 모습인 거다"고 설명했다.

김소연은 "마트 갈 때도 줄 서 있으면 '뭐지'하고 선다"고 했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냐는 말엔 "사진처럼 모자 쓰고 편하게 다니면 다들 신경 안 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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