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싱글대디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싱글대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아빠 혼자 등장해 "초4아들과 초2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다"고 소개했다. 정형돈은 언제부터 홀로 양육을 했냐고 물었고 아빠는 "5년 전 이혼 후 홀로 남매 양육중이다"고 했다.
홍현희는 "아내 없이 아빠 혼자 육아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아빠는 "싱글대디가 된 직후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했다"며 "그당시 재택근무를 하며 버티면서 남매를 키웠다"고 했다.
금쪽이 자랑해달라는 말에 "첫째는 자기보다 어린 동생을 챙겨야 했다"며 "그덕에 또래에 비해 성숙하다"고 했다. 이어 "둘째딸은 많이 활동적이다"며 "남매 모두 회장과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했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들한테 알려줄 수 있는 건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거친 방법 뿐이라 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아빠의 이런 방식이 통하는데 곧 사춘기인 아이들을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냐는 것이었다. 아빠는 곧 사춘기가 올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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