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박서준이 백진희와 두 번째 열애설이 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21일 오후 서울 MBC 상암 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열애설 질문을 받고 잠시 뜸을 들이더니 입장을 밝혔다. “그 기사를 보고 맞는 내용은 딱 하나 있더라. 같은 동네에 산다는 것이다. 전에 살던 집이 주차 문제가 심했다. 영화 촬영이 지방에서 있을 때 회사에서 알아봐줘서 그 집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목격담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열애 기사가 두 번이나 나오니까 사석에서 만나면 기정 사실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것 같다. 왜 자꾸 열애설이 나지 궁금하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백진희와 커플 패딩을 입은 것에 대해서는 “협찬을 받은 옷이다. 내가 협찬 의상을 일일이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여러 개가 많이 얽혀서 그렇게 나온 것 같다. 다들 각자의 생각에서 판단하는 것 같다. 좋은 작품에서 만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준은 ‘킬미힐미’에서 오리진(황정음)의 쌍둥이 오빠 오리온 역으로 나온다. 천재 소설가이나 사차원 성격을 지녔다.

이달 초 박서준은 백진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호흡하며 이미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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