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일국이 남경주와 더블 캐스팅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뮤지컬 '애니'의 주역인 배우 최은영, 곽보경, 송일국,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남경주 선배님과 더블인데 아내가 '당신 성공했네' 그러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영광이고, 선배님한테 많이 배우고 있다"며 "첫 뮤지컬 할 때 남경주 선배님 영상 보면서 그대로 따라했었는데, 같이 더블하는게 굉장히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애니'는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부모님을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는 고아 소녀 애니와 억만장자 워벅스가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롤드 그레이의 1924년작인 만화 '작은 고아소녀 애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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