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뉴진스 하니와 어도어 박주영 대표가 오늘 국회에서 만난다.
뉴진스 하니는 오늘(15일) 오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및 고용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다.
국회는 지난 14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의장 질서유지 및 증인, 참고인의 신변 보호 등을 위해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취재가 제한된다"고 전달.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뉴진스 하니는 "얼마 전 아티스트들과 직원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메이크업 공간에서 다른 팀원과 그쪽 매니저분이 제 앞을 지나갔다. 서로 인사를 나눴는데 그쪽 매니저님이 '무시해'라고 말했다. 다 들리고 보이는데 제 앞에서 그렇게 말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민지는 "회사(어도어)에 말씀을 드렸는데도 회사에선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고 그쪽 팀에서는 사과는커녕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았다"며 회사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음을 주장. 심각성을 언급했다.
이같은 뉴진스 측의 입장에 팬들은 "하이브 내 뉴진스 따돌림 의혹은 실체적 진실이 규명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근로기준법의 '전속수사권'을 가진 고용부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진정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이날 국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국회에 따르면 김주영 대표도 이날 증인으로 참석.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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