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메인 조역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됐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현대무용 댄스필름 계급 평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대무용 댄스필름 메인 조역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됐다.

현대무용 코치 성창용은 "백작을 사냥하는 킬러들이라서 메인 주역인 뱀파이어 백작과 메인 조역인 헌터 리더들의 트리오 구간으로 메인 조역이 돋보일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파트다"며 "멋지게 소화해 내기 바란다"고 했다.

윤혁중은 "내가 메인 조역이 되어야 다음에 퍼스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무조건 메인 조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포부를 밝혔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첫 번째 메인 주역 후보는 정혜성 무용수가 선택한 윤현중과 김혜현이었다. 윤혁중은 "제가 헌터 리더가 된다면 너무 섹시할 것 같다"며 "섹시와 강렬은 윤혁중 아니냐"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혁중과 김혜현은 고난도 테크닉을 소화했다.

이들은 일부러 무용수끼리의 커넥션 구간을 만들었다. 하지만 성창용은 "그부분이 마저 너무 따로 놀다 보니까"라며 "근데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는데 윤혁중 무용수한테는 그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메인 주역 자리를 끝까지 탐내는 느낌이다"고 했다.

윤혁중은 "메인 조역이라도 무조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트리오가 어우러지지 못한 것 같아서 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영웅이 선택한 박진호, 김혜현 무용수도 안무를 선보였는데 성창용은 "박진호 무용수, 김혜현 무용수는 임팩트 있고 힘 있는 백작 킬러의 캐릭터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현호가 선택한 메인 조역 후보는 박진호와 윤혁중은 극찬을 받았다. 이에 박진호는 "저희를 이길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