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와이로 떠난 정형돈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리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 '쇼윈도(?)아빠 서서히 본색나왔던 우리의 카우아이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하와이에서 가족과 만난 정형돈은 이날 아내, 두 딸과 함께 카우아이 섬으로 떠나기로 했다. 길을 가다 버튼으로 장난을 치는 딸을 향해 정형돈은 "그만 누르십시오"라고 말렸고, 이때 한유라는 "카메라에 아빠 화내는 거 다 찍었다", "여보 이미지 메이킹을 열심히 했는데. 강제로 친한 척해서"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정형돈은 한술 더 떠 "이거 안 주워?"라며 호통치는 척 장난을 이어갔다. 이어 정형돈은 카메라 앞에서 두 딸들에게 뽀뽀를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계속해서 애정을 과시, 화목함을 엿보게 했다.
여행지에 도착한 가족은 이후 곳곳을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2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한작가'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며 하와이 거주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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