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연예계 동갑내기들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는 "82년생인데 누가 82년생이라고 하면 일단 호감이다. 띠동갑 지팍도 좋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이에 "저는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은데, 어쨌든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또 박명수는 "저도 청취자든 연예인이든 동갑은 괜히 더 잘해주고 싶고 친밀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70년 친구들 황정민, 이병헌, 차승원, 신동엽, 강호동 씨까지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연예계 동갑들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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