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달집3' 방송캡쳐
tvN '바달집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천우희와 조현철이 앞마당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바달집 식구들이 앞마당 바다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우희와 조현철이 랜턴을 챙겨 밤산책에 나섰다. 저녁식사를 하던 조현철이 "여기 편백 숲 가도 돼요?"라며 밤산책을 하고 싶다고 했던 것. 조현철이 폰 카메라를 켜 밤산책을 촬영했다. 성동일은 "몇분 정도 할거야. 우리가 찾으러 가야 돼"라며 걱정했고, 천우희는 "30분 있다가 올게요"라고 답했다.

게스트들을 산책 보내고 성동일은 "애들 오면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줄까? 자지 말고?"라고 제안했다. 이에 공명은 "저도 배는 부른데 라면이라면"라고 말했다. 이어 공명은 "바퀴 달린 집 와서 야식 처음 먹는거 같아요"라며 기대했고, 김희원은 "우리도 처음이야"라고 답했다.

밤산책을 하며 천우희는 "오빠 오늘 괜찮았어요?"라고 물었고, 조현철은 "초반에 좀 당황했는데 괜찮아졌어"라고 답했다. 이어 천우희는 "동일 선배님이 오빠를 많이 신경써서 계속 얘기 걸고, 그런데 여기 진짜 멋있는거 알죠?"라고 말했다. 조현철의 "별이 보인다"는 말에 하늘을 바라본 천우희는 "여기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밤산책을 다녀온 게스트들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걱정이 돼서 잠이 와야지", "아까부터 지금까지 서있었어"라며 두사람을 맞이했다. 천우희는 "밤에 산속 가보니까 별이 너무 잘 보인다. 조명 끄고 있으니까"라며 자랑했다. 이어 라면을 준비해 놨다는 말에 천우희는 "소화가 안돼서 갔다온건데요?"라며 놀랐다. 공명은 "산책 다녀와서 소화됐지? 이제 또 먹으면 돼"라며 두사람을 라면 앞으로 이끌었다.

추운 아침 날씨에 성동일은 "우희 추운데 불 한번 피워줘야지"라며 불을 피웠다. 그리고 잠에서 깬 조현철을 두사람이 맞이했다. 성동일은 "이렇게 시끄러우면 일어날만 한데"라며 일어나지 않는 김희원과 공명을 신기해했다. 천우희의 선곡으로 세사람이 아침체조를 하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일어난 김희원과 공명이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바라봤다. 이후 조현철의 제안으로 '바달집' 식구들이 아침산행에 나섰다.

천우희가 공명이 꺼낸 눈 찜질팩에 안절부절 못했다. 성동일은 공명이 데운 찜질팩의 냄새를 맡고 "콩내가 너무 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천우희는 "팥이 삶아졌어. 누빔천으로 했더니"라며 해명하기 시작했다. 속상해하는 천우희에 공명은 "질감이나 색감이 너무 예뻐"라고 말했다. 찜질팩을 눈에 올린 김희원은 "호빵 냄새가 확 나네"라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이거 겨울에 목 뒤에 놔도 따뜻하겠다"라고 말했고, 김희원은 "우희야 좋은거 같아. 눈 부위가 따뜻한게 식욕이 확 땡인다. 역시 겨울엔 호빵이야"라며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바달집 식구들이 낚시를 하러 나섰다. 이어 바다 정원에 식구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코앞에 펼쳐진 바다에 천우희는 "진짜 좋다. 너무 예쁘다. 더없이 완벽해요"라며 감탄했다. 원투낚시에 천우희는 "저 선배님 옆으로 가려고요"라며 낚시왕 김희원을 따라다녔다. 갯지렁이를 본 천우희는 "모양이 생각보다 무섭게 생겼네. 나 원래 이런거 안 무서워 하는데"라며 놀랐다. 이어 천우희는 "현철 오빠 나 하나만 끼워주면 안돼요? 낚시하는 데도 약간 큰 용기가 필요하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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