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민지가 아트페어에 방문한 영국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기가 영국 최고의 아트페어! 한번 둘러 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프리즈 아트페어가 팬더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렸다"라고 설명했다. 입장권을 손목에 찬 김민지는 전시회로 향했고 "이번 프리즈 아트페어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면서 "저도 2년 만에 아트페어에 오게 돼서 기분 좋고 설렌다. 너무 감사하게 프리즈 측에서 촬영을 협조해주시고 티켓도 보내주시고 직원 분께서 같이 동행하면서 촬영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다"라고 말했다.그는 "프리즈에서도 온라인 뷰잉룸이라고 온라인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진행을 한다. 제가 만두랑 구독자분들을 위한 온라인 뷰잉을 진행해드리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그는 한국 작가 서도호의 작품을 촬영하면서 "안에 들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자막으로 "실제로 설치된 모습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 한국의 집 생각이 나 한참 머물렀다"라고 적었다.
김민지는 설명을 덧붙여가면서 작품 하나하나를 감상했다. 더해 보고싶었던 작품 앞에 서서 "전시되어 있는 오브제인 줄 알고 보고 감상하는 설치물은 사실 그녀가 그녀의 조상들에게 바치는 제사상이라고 한다"라면서 "작가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원주민 문화의 다양성, 원주민 문화의 파괴가 지속적으로 가지게될 영향을 표현했다고 한다"라고 대신 설명했다.
전시회 곳곳을 꼼꼼하고 주의 깊게 감상을 이어갔다. 김민지는 "회화 작품이 많지 않은 것이 이번 페어의 특징이었다"면서 퍼포먼스 역시 좋았다고 감상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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