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엄마는 아이돌' 캡처
tvN '엄마는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쥬얼리 박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쥬얼리 박정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엄마 아이돌은 박정아였다.

박정아는 '원 모어 타임'을 추며 등장했고 아이돌 정식 활동 마지막 무대 기준 4353일, 약 12년 전 무대가 마지막이라고 했다.

육아 3년 차, 엄마가 된 박정아는 "진짜 힘들었지만 재밌었고 좋은 추억도 많았다"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보다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다시 돌아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그러기엔 너무 골반이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이한테 이렇게 헌신적으로 할 줄은 몰랐다"며 "모든 엄마가 그렇겠지만 다 해주고 싶고 아기 임신했을 땐 모유 수유 끝나면 밖으로 나가서 놀 거야라고 했었는데 옆에 끼고만 있더라. 어느 순간 완벽하게 엄마가 되어있더라. 그때부턴 내 시간이 없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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