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11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슬 아기용품 준비중..We are getting ready for you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의 신혼집 거실 상황이 담겨 있다. 아기 침대부터 유모차까지 거실이 벌써 꽉 찼다. 특히 유모차가 두대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림의 아기용품 준비 근황에 네티즌들은 "미니멀라이프는 힘들겠지만 파이팅", "기대 반 설렘 반이실 것 같아용", "쌍둥이인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혜림은 지난 10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게 되어 너무 설레고 떨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유튜브로 임신 후 달라진 신체변화들에 대해 소개한 혜림은 "입덧이 심하지 않아 감사했다. 연습생 때부터 늘 빡센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입덧까지 심했다면 억울했을 것 같다. 임신할 때는 살이 쪄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지 않나. 다행히 심하지 않아서 너무나도 잘 먹었다"면서 "지금 9kg가 쪘다. 7개월 입성했는데 벌써 9kg다. 조금 걱정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혜림이 성큼 다가온 출산 준비를 네티즌들과 공유하면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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