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해방타운' 캡처
JTBC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지수와 최영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신지수, 최영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수는 침대가 아닌 거실 바닥에서 자다 일어났다.

신지수는 잠에서 깼을 때도 곧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멍을 때렸다. 이에 신지수는 "저혈압이 있다"고 고백했다.

신지수의 말에 허재는 "난 고혈압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수는 "혼자 자는 건 너무 오랜만이었다"며 "어느새 함께라는 거에 익숙해져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집안에서 자유를 만끽하던 신지수는 황인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수는 "같은 해에 결혼하고 같은 해에 딸을 출산했다"며 "징한 인연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지수는 "육아와 균형을 맞춰야 할 것 같다"며 연기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황인영 역시 "경력 단절이 5년 정도 됐는데 무섭기도 하고 아이낳고 산후우울증도 왔는데 그 시기를 넘으니까 안정감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신지수도 "캐스팅 거절에 두려움이 많으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며 "근데 아이는 나만 찾고 좋아해 주니까 이거에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했다.

이어 "아이에게 내가 최고니까 용기도 생긴 것 같고 나도 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월미도로 떠났다. 신지수는 "아이 때문에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방문하고 싶었다"고 했다. 여기서 황인영과 신지수는 정가은을 만났고 세 사람은 놀이동산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신지수는 "해방을 해보니 예전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다"며 "이틀전까지만 해도 아이보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 예전의 나를 느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최영재는 사격선수 진종오를 만났다. 두 사람은 사격 대결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진종오는 자신이 아끼는 총이라며 "1천만 원이 넘는다"고 보여줬다. 본격적인 사격 대결이 시작된 후, 진종오는 첫 발 부터 10점 만점을 쏘았다. 최영재 또한 첫 발에 10점 만점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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