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걸파' 방송캡쳐
Mnet '스걸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걸파' 원 팀 퍼포먼스 점수 발표식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원 팀 퍼포먼스 점수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이 종료되고 합격한 16크루에 2차 미션 '원 팀 퍼포먼스 미션'이 공개됐다. MC 모니카는 "이제 막 한 팀이 된 두 크루가 한 팀이 되어 다른 팀과 경쟁을 해야하는 미션이다. 또한 이번 미션부터 대중 평가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상위 4팀에 속한 8크루는 모두 생존한다. 하위 8크루 중 각 팀별로 한 크루씩 총 4팀은 반드시 탈락이다"라고 밝혀 크루원들이 술렁였다.

연살의 합동구간 안무에 효진초이와 모아나는 "왜 이렇게 틀려? 자리가 너무 안 맞고 디테일 다 틀리고 있거든? 너희 왜 이렇게 자신이 없냐?"라며 지적했다. 효진초이는 인터뷰에서 "개성도 잃었고 자신감도 잃어보였고 제가 처음 봤던 애들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모습이라 실망했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효진초이는 블링걸즈의 안무를 채택했다. 이후 팀 원트의 무대가 공개되고 마스터들이 칭찬했다. 효진초이는 "결과가 어떻든 그냥 받아들이면 돼"라며 팀원들을 응원했다. 팀 원트가 269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트레드의 리허설을 봐주던 노제는 "얘들아 이거 안 맞는다. 안 맞는 친구가 몇 명 있어 지금. 다 같은 동작 하고 있는거야?"라며 맞지 않는 타이밍에 합이 맞을때까지 집중해서 반복했다. 노제는 "계속 달라. 아까부터 계속 달랐어. 빠르거나 늦거나 한다"라고 최한비를 지적했고, 안무를 맞춰주는 크루원들에 노제는 "왜 이걸 여기와서 맞추지?"라고 일침했다. 무대 뒤로 나간 최한비가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노제는 "마음 아프다고 지적을 안해주면 누구도 잡아줄 사람이 없다. 자기가 잘해야 한다. 안그러면 시선을 뺏기게 되는거다"라고 말했다. 팀 웨이비의 무대에 마스터들이 '깔끔하다', '재미없다'로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그리고 팀 웨이비가 247점을 받았다.

화제가 됐던 '오징어 게임'퍼포먼스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팀 YGX의 턴즈, 스퀴드의 안무를 점검하던 YGX는 무표정으로 지켜보던 턴즈와 달리 스퀴드의 안무에 반응을 보였다. 조나인은 "제 생각과 완전 반대의 피드백이었다. 실망 그 자체를 하셨던거 같았다"라며 긴장했다. 그리고 팀 YGX가 스퀴드의 안무를 채택했다. 이에 조나인은 크루원들에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리허설에서는 카운트가 익숙하지 않은 스퀴드가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 YGX의 무대가 공개되고 마스터들이 극찬했다. 그리고 YGX가 289점으로 현재 1위에 올랐다.

팀 프라우드먼의 브랜뉴차일드와 이데아가 B구간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친 이데아가 마지못해 B구간을 브랜뉴차일드에게 넘겨줬다. 중간점검 날 모니카는 "학생들 학예회 느낌이 아니라 댄서 같아야 돼. 구성적으로 콘셉트가 확 보여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이데아 거를 쓰는게 좋을거 같다"라며 B구간을 맡은 브랜뉴차일드에 개성이 있는 이데아를 소품으로 사용라면 좋을거 같다고 설명했다. 리허설을 봐주던 모니카는 "가위 한번만 주시면 안돼요?"라며 동작에 도움이 안되는 바지를 즉석에서 수정했다. 팀 프라우드먼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압도적인 인원수에 감탄을 자아냈다. 팀 프라우드먼은 280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환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