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재테크 컨설팅을 받았다.
16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산 다 까고 재테크 컨설팅 받아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재테크 솔루션을 받아보려고 한다. 저도 여러분들과 다르지 않은 레벨일 거다. 제 재정을 다 까고 뭘 잘했고,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물어보겠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이에 신사임당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모으는 재테크를 하면 안 된다. 재테크 방향이 다른데, 월소득을 늘리는 쓰는 재테크가 있고 모아가는 재테크가 있다"라고 했다.
이어 "재테크의 범위를 크게 봐야 한다. 지금의 생활 수준을 죽을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돈이 들어오게 하는 것 중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코인, 금은 현금 흐름이 없어서 안 된다. 시세차익이다. 가격 변동에 상관없이 돈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걸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백지영은 "이런 거 다 알아들었냐"라며 놀랐다. 신사임당은 "목표 현금 흐름을 주식과 부동산을 가지고 맞춰야 할 것 같다. 한 달에 내 삶에서 이 정도 금액은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고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백지영은 자신의 자산을 비밀로 공개해 상담받았다. 백지영은 "이지혜는 재테크가 장난 아니다. 그래서 저를 끌어들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라고 했다. 신사임당은 "같이 다니면서 물어보고 다녀야 한다"라고 말했다.
주식 입문에 대해 백지영은 "먼저 S사를 사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신사임당은 "그러면 안 된다.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가르쳤다.
백지영은 "이건 어떠냐. 작은 오피스텔 같은 거를 투자해서 숙소 운영을 하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신사임당은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건 불법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백지영은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게 너무 보인다. 한 번만 더 만나달라.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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