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형석 전문의가 멤버들의 기질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송형석 전문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심리 및 성격 검사를 위해 상담 선생님으로 송형석 전문의가 등장했다.
전문의는 강호동과 서장훈이 야망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강호동에 대해 "자아도취적인 기질이 있고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주도적이고 주목 대상이 되는 것을 즐긴다"며 "자기를 초월하고 싶어하는데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일에 참여하고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기도 한다"고 했다.
또 전문의는 이수근에 대해 "사회적인 민감성이 굉장히 높은데 인내력이 너무 없고 인정이 약해서 이용당하기가 쉬운 스타일"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강호동은 "야망이라고 하지만 나는 내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이말에 민경훈은 "전성기는 죽기전에 오니 그냥 놀다 가는것"이라 했다.
아울러 전문의는 김희철에 대해 "산만하고 감정 기복이 좀 심하다"며 "만약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었다면 상담을 좀 받아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수근과 성격이 좀 비슷한데 자기관리를 잘한 기질"이라며 "김영철과 비슷한 기질이며 태어났을 땐 똑같은 기질"이라고 했다.
이수근은 이에 "얼굴만 다른거냐"고 하자 전문의는 "성격이 달라진 이유가 얼굴이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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