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욱과 공승연이 받쓰에 성공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공승연과 이진욱이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라마 '불가살'의 이진욱과 공승연이 찾아왔다. 서울 고척근린시장의 우럭매운탕이 걸린 1라운드 도전국 김진표의 '로맨틱 겨울'이 공개되고 멤버들의 처음 듣는 리액션에 붐은 "저는 지난주에도 틀었다 라디오에서. 음악 나오고 나서 반응을 기다려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시작되고 붐은 "다 알잖아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오늘 음식 힌트가 쉬웠다. 여기가 죽지않는 불가살이라는 힌트가 있었다. 중간에 화살이 왔는데 음식에 안 꽂히는 애들이 있었다. 우럭매운탕, 찐빵 마지막에 마파두부덮밥에 안 들어갔다"라며 다음 음식을 추리했고, 이진욱이 덮밥을 선택하자 신동엽은 "근데 붐이랑 워낙 친하고 사석에서 많이 보는데 다른쪽에서 무조건 양보하는 천사같은 진욱이다. 양보할 의향이 있어?"라며 양보를 강요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듣찬 이후 세번째 줄을 듣기로 했던 이진욱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진욱은 "저는 '독방에' 라고 들었어요. '독방에'일리 없다는 생각을 하다가"라며 가사를 놓친 이유를 설명했다.
한해는 "저 듣긴 들었는데 '조금은 반해 보여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태연은 "저도 들었는데 저는 '조금은 빤해 보여도 낭만을 파네' 빤해라고 들어서 표기는 '뻔해'이고 '빤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라고 캐치했다. 이후 붐청이를 통해 '뻔해'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1차 시도에 '빤해 보여도'로 도전했고 성공했다. 이에 기대하지 않았던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2라운드에 박나래가 예상한 마파두부덮밥이 아닌 '철판콩나물불고기'가 나와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붐은 처음으로 음식을 맞히는데 실패한 박나래에 "푸드연구소는 여기서 인사를, 다음주부터는 넉살의 푸드연구소로"라며 놀렸다. 2라운드 도전곡 EXID의 '덜덜덜'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M본부 연예대상에서 EXID랑 '덜덜덜'을 했다. 같이 무대를 했다"라며 "근데 중요한건 저 나온 부분만 해서. 왜 가사는 기억이 안나고 춤만 기억이 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1라운드와 같이 고개를 숙인 이진욱에 "아까 리액션 쓸게요. 아까랑 리액션 똑같거든요? 울보씨 조카들이 울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이지욱이 웃음을 터트렸다.
1차 시도에 실패하고 이진욱은 "저는 못 하는 사람이 확실해요. 오답수를 하고 싶었다. 근데 저도 눈치가 있잖아요. 전체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이진욱에 둘째줄 13,14,15를 맡겼다. 2차 듣기 후 이진욱이 처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받쓰를 공개했다. 이진욱이 '똑같네 그냥'을 잡아냈다. 뒤를 이어 공승연이 '그동안'을 캐치했다.
한편 문세윤과 김동현이 둘째줄의 마지막 두글자를 채웠고, 2차 시도만에 EXID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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