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엑소 콘서트 예매로 인해 예스24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암표티켓과 양도를 원하는 글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21일 오후 8시 엑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디 엑소루션(The EXO'luXion)' 예매가 예스24를 통해 진행됐다.
예스24에 따르면 엑소 콘서트 티켓 예매는 1~2차로 나눠 오픈한다. 3월 7~8일 공연 예매는 예스24에서 21일, 3월 14~15일 공연 예매는 22일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를 예매할 수 있다.
엑소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려는 팬들이 몰려 오픈 30분 전부터 예스24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일각에선 벌써 티켓이 매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많은 팬들은 “엑소 콘서트 티켓 구매후 가격을 부풀려 재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포털사이트 카페에는 엑소 콘서트를 양도해 달라는 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엑소 콘서트 '디 엑소루션(The EXO'luXion)'은 오는 3월 4차례에 걸쳐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가격은 전석 11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스24 엑소 콘서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예스24 엑소 콘서트, 저번 암표 티켓이 최고 100만 원이었다며” “예스24 엑소 콘서트, 인기를 실감한다” “예스24 엑소 콘서트, 취소표 풀리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