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솔로 남녀들을 위해 나섰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021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1번으로 등장한 25세 의뢰인은 소개팅을 100번 이상 했다며 "그 이후에도 소개팅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지적인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며 " 지적인 남자라면 직업이나 재산이 없어도 된다"고 했다. 의뢰인은 나이가 많아도 괜찮고 외모도 안본다고 했다. 데이트 비용도 자신이 낼 것이라 했다.
서장훈은 "진짜 외모를 조금도 안보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사실 아예 안보진 않고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된다"며 "서장훈 정도면 된다"고 했다.
앞서 의뢰인은 혼전 순결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모든 것에 부합하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필하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뢰인은 "가치관이 안 맞아서 굿바이다"고 했다.
여자 2호 의뢰인은 "전 남자랑 유튜브를 같이 하고 있었고일주일에 2번씩 촬영하기 위해서 만나야 한다"며 "이걸 이해해야 한다"고 하며 외모는 안본다고 했다.
서장훈은 "오늘 남자는 20명이 있는데 그중에 우리가 5명만 뽑는다"며 "정확하게 말 안 해주면 엉뚱한 사람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의뢰인은 "안보현 같은 분이 좋고 키가 크고 진하지 않은 분이고 백수 아닌 분"이라고 햇다.
이에 이수근은 "키 180 이상에 안보현 닮고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사람은 서장훈밖에 없다"고고 했다.
그런가하면 20세 김민서라는 남성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김민서를 보고 "우리랑 이미 인연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우리랑 인연이 있다고?"라며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민서는 앞서 '박보검 닮은꼴'로 등장했던 남성이었다.
이를 알아본 서장훈은 놀라며 "그 김민서가 맞냐"며 "울굴이 좀 달라졌다"고 했다. 김민서는 이에 부끄럽게 "코"라고 말했다. 김민서를 이어 노래를 부르며 매력을 뽐냈다. 또 김민서는 "저는 사진을 잘 찍는다"며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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