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육성재와 정재형이 등장했다.
19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재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이 케이크를 건네자 누구 생일이냐며 궁금해 했다. 바로 '집사부일체' 200회 기념 케이크였다.
이에 김동현은 "200회는 어떤 의미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만 4년이 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멤버와 제작진이 가장 재미있는 현장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그러고 나더니 "내가 생각해도 멋지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집사부일체' 원조 막내가 일일제자로 온다고 했다. 바로 군대를 가다가 온 육성재였다. 육성재는 멤버들 앞에 일일제자로 등장하면서 "너무 어색하다"고 했다.
육성재가 온다는 말에 이승기는 "이 친구가 엄청 놀렸다"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온 날 나를 아재 취급했는데 회초리 좀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육성재를 본 이승기는 반가워 하며 "민간인 티 낼려고 좀 꾸민거냐"며 "시청자 분들께 인사 좀 해달라"고 했다.
또 육성재에게 이승기는 "내가 묻고 싶은 건 4년 전에 나의 마음을 알겠냐"며 "군대 이야기 그만 하면 안 돼냐고 하지 않았냐"고 놀렸다. 이말에 육성재는 "많이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현충일 추념식 사회를 맡았다"며 "문재인 대통령께 칭찬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런가하면 사부로는 정재형이 등장했다. 정재형은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공허해하시는 것 같다"며 "공허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그러면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했다"며 "어린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불렀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빈 소년 합창단'이라는 콘서트를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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