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원 팀 퍼포먼스' 하위권 팀들의 탈락 배틀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원 팀 퍼포먼스' 하위권 크루들의 탈락 배틀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니제이는 "얼마나 깊이가 있고 무게가 있는 친구들인지 직접 느껴 보실 수 있을거다"라며 팀 홀리뱅의 실력을 자신했다. 팀 홀리뱅의 영상이 끝나고 아이키는 "완전 언니 스타일이야 완전"라며 놀랐다. 이어 허니제이는 "그건 확실하다 제일 애기 냄새가 안났다. 제일 학생 느낌이 안 났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모니카는 "허니제이의 스타일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던거 같다. 이건 스걸파가 또는 우리가 원하는게 아니다. 홀리뱅에 가면 정말 성장을 많이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허니제이를 따라하라는 건 아니었다"라고 평가했다. 또 리정은 "리틀 허니제이라는 틀을 깨는게 그 친구들의 숙제인거 같고, 이 씬을 이끌 수 있는 그런 사명감을 가진 친구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명감이 느껴져서"라며 최고점을 주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팀 홀리뱅이 마스터 점수 265점을 받았다.
팀 라치카(아마존X클루씨) 차례에 다른 팀들이 기대했다. 아마존과 클루씨가 서로 B구간을 갖기 위해 신경전을 벌였다. 그리고 아마존 박혜림은 "어쨋든 우리 무대가 잘 돼야 하잖아 쟤네가 잘하는걸 하는게 맞아. 무대가 멋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라며 B구간을 클루씨에게 넘기고 합동구간을 노렸다.
중간점검에서 아마존은 "저희는 A구간을 아무것도 준비 못했다. 합동구간이 채택 되고 싶어서"라며 A구간은 프리스타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가비는 "그러면 이건 사실 소용이 없는 거예요. 안 볼게요 그냥. B구간만 볼게요"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가비는 "우리가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안했다? 무슨 깡인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이후 아마존의 합동구간을 본 가비가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아마존이 칭찬을 받았다. 아마존의 합동구간 안무가 채택됐다. 이어 팀 코카앤버터는 마스터 점수 266점, 팀 훅은 마스토 점수 291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원 팀 퍼포먼스' 미션에서 두 크루 중 한 크루가 반드시 탈락하는 하위권 4팀을 가리기 위해 대중평가 조회수를 합산한 최종순위가 공개됐다. 7위였던 홀리뱅 최종 3위에 올라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1위였던 팀 훅이 최종 2위로 상위권으로 통과했다. 모두가 1위로 YGX를 예상했다. 그리고 YGX가 예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리정은 "사실 예상했고요., 턴즈랑 스퀴드 친구들의 마스터 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친구들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고 겸손한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크루가 발생하는 하위권 4팀이 발표됐다. 8위 팀 코카앤버터, 7위 팀 웨이비, 6위 팀 원트, 5위 팀 라치카로 4위 팀 프라우드먼과 희비가 갈렸다. 모니카는 "엠넷한테 납치 당해서 과거로 돌아온 기분이다. 그때와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절대 지지 않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코카앤버터의 플로어, 원트의 블링걸즈, 웨이비의 뉴니온, 라치카의 클루씨가 생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