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기성이 떡볶이, 치킨 등 다양한 가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시만세'는 홍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오프닝은 배기성의 파이팅 넘치는 라이브로 시작됐고, 배기성은 지난 8월 발매한 신곡 '자석'을 부르며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박준형은 "오늘 중소기업 유통센터 정진수 대표 님도 함께하게 됐다"라며 "크리스마스 맞아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정진수 대표는 "중소 벤처 기업과 유통센터가 주관 이벤트로 다양한 상품을 온 오프라인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로 힘들었던 소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기성은 떡볶이, 치킨 등 다양한 가게를 운영한 경험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배기성은 "잘 안됐다"라고 고백했고, 박준형은 "배기성 씨가 진정한 소상공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박준형과 정경미, 배기성은 이행시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주제는 '응원'이었다. 떡볶이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는 한 청취자에게 배기성은 "저도 즉석 떡볶이를 팔아봐서 안다. 너무 힘들다"라며 최근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청취자는 "매출 때문에 힘들었다. 현재는 인터넷으로 전환해서 밀키트로 판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정경미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준형과 배기성은 '대박 납니다'를 부르며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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