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샤오쥔, 핸드리, 양양이 유빈을 위해 요리를 선보였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Mnet·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우리 식구됐어요'에서는 유빈, 양양, 샤오쥔, 핸드리 남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 샤오쥔, 핸드리, 양양 남매는 옷 쇼핑을 하며 90년대 복고풍 패션으로 꾸몄다. 유빈은 동생들을 데리고 "한국의 옜 모습을 재현한 곳을 갈 것이다"고 했다.
유빈은 "옛날 골목들을 같이 느껴보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아서 왔다"고 했다.
이어 유빈은 세 동생을 데리고 '학교앞 분식'이라는 음식점을 찾았다. 분식집은 추억의 장소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었다. 이때 양양은 '추억의 도시락'을 먹겠다고 했다. 유빈은 놀라며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고 양양은 "드라마 '응답하나 1988'보고 알았다"고 했다.
네 사람은 추억의 도시락 2개와 떡볶이 2인분, 군만두 1개를 시켰다. 양양은 드라마에서 본대로 추억의 도시락을 제대로 먹는 법을 알려줬다.
식사 후 유빈은 핸드리, 양양, 샤오쥔을 데리고 추억의 사진관으로 향했다. 사진관은 원더걸스의 'Nobody'가 떠오르는 세트장으로 되어 있었다.
핸드리, 양양, 샤오쥔은 흥에 오른 모습으로 유빈에게 보여달라고 했다. 유빈은 동생들의 성화에 소품으로 자신을 꾸민 뒤 원더걸스의 'Nobody' 안무를 선보였다.
이후 유빈은 동생들에게 혼성그룹 컨셉 사진을 찍자고 했고 안무까지 선보였다. 이후 양양은 "진짜 유닛하고 싶다"며 "누나랑 우리 세명 같이 하고싶다"고 했다. 유빈 역시 "다 춤을 출 줄 아니까 재밌고 추억에 남았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고 유빈이 쉴 동안 양양, 핸드리, 샤오쥔은 유빈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했다. 핸드리는 "오늘 하루종일 누나가 리드를 했다"며 "오늘 하루 고생한 누나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유빈이 좋아할까 걱정하면서도 열심히 요리를 했다. 요리의 정체는 샤오쥔이 숙소에서 부터 챙겨온 뤄쓰펀이었는데 중국식 쌀국수였다. 하지만 샤오쥔에 따르면 냄새가 좀 센데 맛있다. 여기에 디저트로 수박에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넣고 과자로 데코를 했다.
이를 본 유빈은 "보답을 하려고 한게 너무 기특하고 예쁘더라"고 했다. 이어 뤄쓰펀과 고기버섯말이, 청경채 볶음이 완성됐다. 뤄쓰펀에 대해 유빈은 "맛은 있는데 향이 좀 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유빈은 맛있게 먹었다. 동생들이 만든 디저트까지 유빈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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