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양에 도착한 유승호가 소매치기를 당했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한양에 도착한 남영(유승호 분)이 소매치기를 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로서(이혜리 분)는 "가락지만 찾아주면 20푼 준다고 했네"라며 망설임없이 거름이 가득한 밭으로 들어갔다. 이에 가락지를 찾아달라 시킨 몸종은 "양반도 돈 없으면 양반 아니고 똥반이라더니 딱 그꼴 아니니?"라며 강로서를 비웃었다. 그리고 강로서는 기어코 가락지를 찾아내 돈을 받아냈다. 강로서는 "땅를 파봐라 20푼이 나오나"라며 휴식을 취했다.
시골 선비 남영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에 찾아왔다. 그리고 남영은 자신했던 것과 달리 배에서 내리자마자 소매치기를 당했다. 남영은 뒤늦게 "표낭꾼이다"라고 말했고, 남영의 몸종 춘개는 "이 돈이 어떤 돈인데 우리 도련님 과거 시험 떨어지면 너네가 책임질겨?"라며 표낭꾼에게서 빼앗긴 돈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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