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현선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유모차 선물 받았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부터 하나씩 꾸리고 있는 아기방 우리 곰동이방. 아기방에 딱 잘 어울리는 너무 내스타일인 커튼도 달았지만... 이모님께서.. 암막커튼으로 바꿔달라고 좀 더 물어보고 맞출껄 그랬어요. 빨리 침대도 왔으면 좋겠다아아"라고 덧붙였다.

또 박현선은 "그나저나 사야할께 천지예요. 벌써 조리원에선 준비물 문자 통보가 왔는데 사둔 게 아무것도 없음. 리스트를 만들긴했으나 잘 사는건지도 모르겠고 주변 언니들은 조리원 들어가서 사도 늦지 않다고는 하나 조리원 준비물도 너무 많은데???"라며 "그저 막막할뿐이고.... 어디 출산준비 완벽셋트 판매 했으면 그거 딱 하나 결제했으면 좋겠어요"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이 아기방을 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각종 수납장부터 선물 받은 유모차까지 알차게 담긴 방으로부터 출산을 앞둔 그의 설렘이 엿보인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또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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