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선예가 오랜만에 방송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댄서 선발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희는 안무 연습을 하게됐고 이때 러브란은 가희에게 "어떻게 그렇게 날씬하신 거냐"고 물었다.
가희는 "몸에 벤 것 같다"며 "몸이 무거운게 싫다"고 했다. 이어 "임신 때 18kg가 쪘었는데 그걸 빼느라 진짜 죽을 뻔 했다"며 "거울을 보는데 진짜 자괴감이 들었고 복근을 찾으려고 운동을 3시간 씩 하고 그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희는 "미친듯이 3개월을 탄수화물 하나도 안 먹고 뺐다"며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여자 몸은 항아리 같아서 아이를 낳으면 깨진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희는 "아기를 낳은 뒤로 접착제를 붙여 다시 만들어 놓는 거다"며 "난 이미 깨진 몸인거다"고 했다. 그러자 러브란은 "지금 들으면서 살짝 무섭긴 하다"며 "이렇게 멋있게 춤춰 주시고 퍼포먼스도 보여 주시는 가희의 선례를 보니 또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별은 혼자 지내는 선예를 위해 반찬을 싸갔다. 식사를 하다가 선예는 별에게 "사실 처음에는 조금 겁이 났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고 진짜 해도 되나 싶었다"며 "결혼을 하면서 현직 활동을 그만두고 온 거에 대해서 큰 이슈였었고 대중에겐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별은 "팬들 입장에서는 서운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선예는 "다시 돌아왔을 때 그런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나누고 싶었다"며 "멤버들은 놀라긴 하는데 너무 잘됐다고 해주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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