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알바 마지막 날을 맞았다.

30일 밤 9시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야유회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바생으로 등장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는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사장인 최지우는 멤버들과 함께 야유회를 떠나기로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범규가 타고 싶다던 집라인을 타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집라인을 타게됐고 우선 차인표, 최강창민, 이장우가 성공적으로 집라인을 탔다. 이에 최지우가 나설 차례가 됐고 장비를 챙겼다. 최지우는 무서워하는 눈빛을 보였고 이를 본 조세호는 괜찮냐고 물었다.

최지우는 "어딜 지탱해야 하고 어딜 잡아야 하냐"며 벌벌떨었고 출발할 때가 되자 "나 안되겠다"며 "너무 무섭다"고 했다. 결국 집라인이 출발했고 최지우는 "엄마 나 어떡해"라는 비명을 질렀다. 집라인을 탄 후 최지우는 "나 진짜 눈물이 났다"면서도 "근데 재미는 있다"고 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범규가 타고 싶다던 집라인 체험을 마친 후 멤버들은 식사를 하러갔다. 메뉴는 두부구이, 짜박 두부, 청국장, 양구 감자로 만든 감자전 등이었다. 멤버들은 엄청난 반찬 가짓수에 놀라면서 하나하나 음미 했고 늘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를 하다가 외식을 하니 너무 맛있고 좋다며 먹방을 펼쳤다.

야유회를 무사히 마치고 차인표, 이장우, 최지우, 이수혁, 조세호, 최강창민, 범규는 양구 레스토랑에서 3일 째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첫 손님들이 등장했고 조세호 같은 경우 5명의 손님을 픽업하러 간다고 했는데 9명이 된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또 중학생 운동부 손님들은 맛있다고 소문이 난 맛집이라며 최지우에게 예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운동부 소년들 손님의 수 많은 메뉴에 주방팀은 멘붕에 빠졌고 결국 범규가 주방으로 투입이 되면서 고군분투 했다. 다행히 운동부 손님들은 음식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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