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강남이 지하철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한 등산을 인증했다.
지난 27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하철친구랑 등산 하기~가즈아아아아아아 #동내친구강나미 #지하철친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남이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일 당시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났던 친구 최승리 씨와 함께 산을 오르고 있다. 등산복을 입은 채 본격적으로 등산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봐도봐도 신기하고 특별한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촬영 당시 번호를 주고 받고 친구가 된 두 사람. 최승리 씨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결혼식 사회까지 맡아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남이 오랜만에 전한 최승리 씨와의 여전한 우정에 네티즌들은 "좋은 인연 오래도록 잘 지니세요", "지하철애서 친구를 만났던 그 프로를 봐서인지 그 인연의 친구를 오래도록 만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좋기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10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와 결혼했으며, 최근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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