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강민호 선수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의 열애설을 인정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강민호는 22일(한국시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예쁜 사랑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그 이후 강민호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점 또한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데 일조했다. 신소연 캐스터 또한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롯데 강민호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신소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소연은 1987년생으로 2011년 9월부터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고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소연은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방송영상학를 공부하고 있다.

▲(사진=강민호/신소연SNS/방송캡처)
▲(사진=강민호/신소연SNS/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연 강민호, 축하해요" "신소연 강민호, 곧 결혼 소식도?" "신소연 강민호, 부럽다" "신소연 강민호, 우왕~" "신소연 강민호, 스펙도 장난 아니네" "신소연 강민호, 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