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달달함을 뿜어냈다.

배우 소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소유진과 백종원은 서로에게 꼭 붙은 채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에서 소유진은 연극 '리어왕' 무대에서 입는 화려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유진은 사진에 "공연시간 길어서 투덜거릴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고마워 여보야"라는 글로 사진의 비하인드를 전했고 동시에 공연을 봐주러 온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평소 함께 테니스를 치는 등 결혼 8년 차임이 느껴지지 않는 다정함을 보여 온 이들인 만큼 사진에서 느껴지는 애정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소유진의 옆에서 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백종원의 소유진을 향한 사랑이 담긴 표정이 이를 증명했다.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맡는 등 방송 출연을 하고 있으며, 백종원 역시 SBS '골목식당', KBS2 '백종원 클라쓰'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지역에서 각 분야의 스타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넷플릭스 예능 '백스피릿'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이 출연 중인 연극 '리어왕'은 오는 11월 2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이순재가 리어왕을 연기하는가 하면 오정연, 이연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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