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워룸:위닝게임' 캡처
tvN '워룸:위닝게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동국과 이영표가 중동 축구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워룸:위닝게임'에서는 배성재, 이동국, 이영표, 해설위원 장지현, 스포츠 심리 전문의 한덕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최종예선 조편성이 모두 중동국가라고 했다. 바로 이란, 이라크, 이랍에미리트, 시리아, 레바논이었다.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상대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중동 국가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있었다. 실제로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곳도 중동 카타르다.

이동국은 이란전 중계 준비를 하면서 특히 타레미 선수를 눈여겨 봤다고 했다. 이동국은 "공격수지만 전방에서 다른 기회도 창출한다"며 타레미의 활동 반경이 전방, 미드필드 지역까지 커버한다고 언급했다.

이영표는 시리아의 오마르 알소마를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190cm 장신에 사우디 프로리그 득점왕 출신 선수였다. 이라크의 아드보카트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우리 대표팀을 지휘하기도 한 감독이다.

이영표는 감독이 우리의 모든 장점을 파악하고 심리적인 것 까지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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