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사진=헤럴드POP DB
박유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박유환이 형 박유천에 이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박유환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행 2명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바. 연이어 벌어진 형제의 물의에 대중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유환은 현재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마약 혐의 수사를 받고 있던 중인 지난달 31일에도 개인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한 것이 밝혀져 분노를 더했다.

대마초 혐의 불구속 입건 소식이 기사화된 이후 박유환은 트위터를 통해 "Hi guys. I think I won’t be able to stream this week. Do not worry too much.(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스트리밍을 못 할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형 박유천을 이은 박유환의 소환조사 결과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유환은 지난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데뷔.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