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허성태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허성태의 러블리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니카와 립제이의 일상이 최초공개됐다. 립제이는 스케줄을 공유하는 모니카에 "다 저랑 같이 하는 거잖아요. 오늘 내가 매니저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립제이는 인터뷰에서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의 매니저 순이 입니다"라며 "같이 산지 5년 정도 됐다. 팀 연습을 같이 하다보면 새벽 연습도 길어지게 되고 숙소처럼 언니 집을 많이 가게 됐다. 그렇게 할 거면 우리 그냥 같이 살래? 그래서 같이 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립제이는 "사실 일상에서 보면 세상 소녀다. 여린 사람이고 눈물도 많다. 모니카 선생님이 다른 모습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침으로 건강식을 챙겨 먹는 것에 립제이는 "노력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건강검진 했을때 언니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고 저는 대장에서 용종을 하나 뗐다. 생활도 불규칙 적이고 검진 결과도 좋지 않은거 같아서. 아예 식습관을 바꿔보자 하면서 요가와 함께 다도와 함께 아침식사로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챙겨먹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립제이는 "유진 씨는 저희 보디 컨디셔닝 선생님이시다. 댄서들의 몸을 교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 신 안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다"라며 집으로 찾아온 선생님을 소개했다. 모니카는 보디 컨디셔닝을 하며 아파하는 모습에 "메가 크루 하면서 부상이 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립제이는 "목 쪽이 많이 안 좋다. 지금 재활 치료보다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어떤 게 무제인지 알아보는 게 시급하다고 말씀 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모니카가 운전대를 잡은 립제이에 불안해했다. 립제이는 "면허 딴지는 1년정도 됐다. 본격적으로 운전 시작한건 3개월 안 된거 같아요"라며 초보운전이라고 밝혔다. 모니카는 "운전이 빨리 늘었으면 좋겠어 어제 운전 잘하는 사람 차를 탔는데 정말 편하더라"라며 긴장했다.
이어 립제이는 팬들의 반응을 보고 있는 모니카에 "요즘 어때 사랑을 받고있잖아"라고 물었고, 모니카는 "우리 거 한 사람이라도 좋아해 주면 된다 그 말을 요즘 많이 느끼는거 같아. 용기를 얻는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립제이는 "요즘들어 춤추길 잘했다고 생각해"라고 답했다.
배우 허성태와 9년지기 매니저 박기정의 영상이 시작됐다. 매니저는 "영화나 드라마 쪽에서 악역을 많이 하다보니 성태씨가 무섭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정말 여리고 소녀 감성을 가진 배우다"라고 제보했다. 자주 다니던 산책로를 찾아간 허성태는 "저만의 공간이 있었다. 거기서 점심 먹고 연기 연습하고 족백 연습하고 녹화도 하기도 했다. 정신 건강에 너무 좋았다. 그래서 자연을 너무 좋아한다.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못 견뎠을거다"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허성태가 반려묘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허성태는 "남한이 괜찮아. 병원가는 거야 괜찮아"라며 다정하게 고양이를 달랬다. 매니저는 "남한이는 남한산성 촬영할때 데려 온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성태는 "말들이 있는 곳에서 풀어 키우시는데 거기서 애를 낳아서 저한테 연락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 매니저는 "나주는 나주 촬영을 가서 데려온 친구다. 길고양이 만나면 밥도 챙겨주고 그렇게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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