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모니카와 립제이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날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립제이의 일상이 최초공개 됐다.
이날 립제이는 스케줄을 공유하는 모니카에 "다 저랑 같이 하는 거잖아요. 오늘 내가 매니저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립제이는 인터뷰에서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의 매니저 순이 입니다"라며 "같이 산지 5년 정도 됐다. 팀 연습을 같이 하다보면 새벽 연습도 길어지게 되고 숙소처럼 언니 집을 많이 가게 됐다. 그렇게 할 거면 우리 그냥 같이 살래? 그래서 같이 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립제이는 "사실 일상에서 보면 세상 소녀다. 여린 사람이고 눈물도 많다. 모니카 선생님이 다른 모습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이 나올때 리액션 얘기를 꺼낸 모니카에 립제이는 "우리 옆에 라치카가 있었잖아. 내가 걔네 리액션을 보고 배웠어. 리안이가 어떻게 했냐면 박재번 나오자마자 일어나긴 해 근데 우리처럼 벌떡 일어나는게 아니고 표정이 너무 섹시한거야"라며 리안의 리액션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니카는 "리안이가 예쁘니까 차가워 보여도 다가오지만 우리는 활짝 웃지 않으면 아무도 다가오지 않아"라고 말했다.
립제이는 "유진 씨는 저희 보디 컨디셔닝 선생님이시다. 댄서들의 몸을 교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 신 안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다"라며 집으로 찾아온 선생님을 소개했다. 모니카는 보디 컨디셔닝을 하며 아파하는 모습에 "메가 크루 하면서 부상이 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립제이는 "목 쪽이 많이 안 좋다. 지금 재활 치료보다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어떤 게 무제인지 알아보는 게 시급하다고 말씀 해주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모니카가 운전대를 잡은 립제이에 불안해했다. 립제이는 "면허 딴지는 1년정도 됐다. 본격적으로 운전 시작한건 3개월 안 된거 같아요"라며 초보운전이라고 밝혔다. 모니카는 "운전이 빨리 늘었으면 좋겠어 어제 운전 잘하는 사람 차를 탔는데 정말 편하더라"라며 긴장했다.
이어 립제이는 팬들의 반응을 보고 있는 모니카에 "요즘 어때 사랑을 받고있잖아"라고 물었고, 모니카는 "우리 거 한 사람이라도 좋아해 주면 된다 그 말을 요즘 많이 느끼는거 같아. 용기를 얻는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립제이는 "요즘들어 춤추길 잘했다고 생각해"라고 답했다.
산책 갔다가 집에 돌아온 허성태가 반려묘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허성태는 "남한이 괜찮아. 병원가는 거야 괜찮아"라며 다정하게 고양이를 달랬다. 매니저는 "남한이는 남한산성 촬영할때 데려 온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성태는 "말들이 있는 곳에서 풀어 키우시는데 거기서 애를 낳아서 저한테 연락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 매니저는 "나주는 나주 촬영을 가서 데려온 친구다. 길고양이 만나면 밥도 챙겨주고 그렇게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허성태가 '오징어게임' 알리 역의 아누팜을 만났다. 매니저를 아누팜에게 소개해준 허성태가 아누팜과 '오징어게임' 이야기를 나눴다. 허성태는 줄다리기 씬에 대해 "토했어 나. 너 몇 번째에 서 있었지? 나 제일 앞에서 서있었거든 제일 잘 보이는 자리잖아. 죽어 하는데 두 번 토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허성태는 아누팜에 "덩치 큰 캐릭터를 원했는데 연기력으로 이 친구가 뽑힌거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허성태는 매니저 아들과 대사를 주고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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