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하늬가 드라마 '원 더 우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우 이하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를 통해 '그동안 '원 더 우먼'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하늬는 '원 더 우먼' 촬영 현장에서 프랑스어 연습을 한 뒤 의상을 피팅했다. 이하늬는 "연주가 미나네 집으로 갔을 때 미나 행세를 하면서 입는 옷이다"라며 여러 벌을 피팅했다.
첫 촬영 날 이하늬는 "항상 첫 촬영 날은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다"라며 "이상윤 선배님과 함께 첫 호흡을 맞췄는데 굉장히 느낌이 좋았다. 우리 스태프들도 다들 너무 열심히 잘해주셔서 합이 기대된다. 케미가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른 날 이하늬는 "오늘이 미나로서의 마지막 촬영히다. 아쉽기도 한데 우리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들은 아쉽지 않을 거다. 보통 일이 아니었거든"이라며 "캐릭터들이 떠나가고 있다. 마지막 촬영까지 여러분 곁을 지킬게"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자신을 위해 종영 파티를 열어둔 현장에서 이하늬는 "장장 5개월 정도 촬영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었는데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봐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며 "저한테는 의미가 남달랐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애정도 많았고 공도 많이 들였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카메라 뒤에서 정말 수고하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축하 받는게 송구하다.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무엇보다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꿀단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여러분의 응원과 서포트 덕분에 행복하고 든든하게 촬영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이하늬는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 유용하게 쓰일 장갑과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은 편지가 든 상자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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