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동굴캐슬' 캡처
tvN STORY '동굴캐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함연지와 김재우가 알콩달콩하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는 박건형, 이채림, 함연지, 김재우, 현주엽, 박상현 부부의 동굴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은 벌레 때문에 고생했고 이에 박건형 아내 이채림은 "동굴에서 자도 벌레 때문에 바닥이랑 떨어져 자면 좋겠다"며 "평상을 만들자"고 했다.

이채림은 공구를 가지고 왔고 박건형은 자신이 일을 하겠다고 했다. 박건형은 "못한다고 말하는게 모양이 빠지니까 혼자서라도 하고 싶다"며 "민은 저 혼자만의 몫이고 해볼 수 있을 때까지 해보는 게 성격이다"고 했다.

이채림은 톱질을 하기 시작했고 박건형 보다 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건형은 이에 대해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와 김재우는 생선을 잡으려고 바다로 나갔다. 두 사람은 고기를 잡으면서도 신혼 부부와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생선을 잡지 못했고 함연지는 "나 때문에 뻘짓한 느낌이 어떠냐"고 했다. 그러자 김재우는 "너무 좋은데?"라고 답했다.

함연지는 인터뷰에서 남편 김재우에 대해 "너무 잘해준다"며 "아침마다 샤워하고 나와 회사가기 전에 껴안고 뭐라고 이야기 하고 간다"고 했다. 함연지는 "우리 연지, 이렇게 말해주고 간다"며 "세상이 따스하고 아침이 너무 밝고 너무 고맙고 그렇다"고 말했다.

김재우는 또 함연지에게 "왜 이렇게 예쁘냐"고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낚시에 실패한 후 결국 떡으로 배를 채우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현주엽, 박상현 부부는 낚시에 나섰다. 현주엽과 박상현 부부는 집에서 가지고 온 양파망으로 5개의 통발까지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통발을 넣으면서 현주엽은 "낚시란 넣으면 나오는 것이다"며 "여태까지 실패한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물고기가 낚이지 않았고 오히려 박상현이 낚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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