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경아, 권재관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개그우먼 김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 순진한 45살 데리고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이거 어떠냐는 톡을 바로 읽은 나를 칭찬해. 언제 입을 거냐니까 결혼식 사회 볼 때 입겠대. 누구 혼인을 망칠라고. 저거 안산 것만 해도 오늘 돈벌었다. 치킨시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재관의 사진과 더불어 김경아와 권재관이 나눈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권재관은 옷을 구매하기에 앞서 김경아에게 착용샷을 보냈지만 김경아는 이 옷을 사지 못하도록 권재관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옷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지적한 것.

김경아가 권재관을 향해 "내 덕에 돈벌었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치킨 받고 피자도 시켜도 되겠어요", "요즘 저런 봉제선이 유행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짓고 있다.

한편 김경아는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권재관과 함께 출연하며 사랑 받았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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