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디아크가 1년 만에 피네이션과 결별한다.
12일 오후 피네이션(P NATION) 측은 "당사는 그간 디아크(D.Ark)와 함께해온 전속계약의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디아크는 넓은 음악적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당사는 디아크의 다가올 새로운 음악 여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그가 앞으로 펼칠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디아크는 지난해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합류했었다. 하지만 지난 9월 미성년자 음주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었다.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올해 17살이었지만 SNS에 맥주 사진을 올린 것. 이에 디아크는 "프로듀서 두명의 형들과 식사 자리에서 형들이 시킨 맥주 사진을 올렸다"며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한 후 사진은 바로 삭제했고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8년에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사생활 폭로를 당하며 물의를 빚기도 했다. 당시 디아크는 "여성분과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했고 A씨도 디아크와의 오해를 풀었다고 했다.
몇 차례 구설에 올랐던 디아크는 싸이 품을 떠나게 됐다. 1년 만에 피네이션과 작별한 디아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