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정TV' 유튜브
사진='배윤정TV'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윤정이 아들의 백일 기념사진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안무가 배윤정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는 '오늘은 나 서재율이 주인공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잠에서 막 깬 아들 재율이를 촬영하면서 '오늘은 드디어 백일 촬영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아들과 장난치면서 아침시간을 보낸 뒤 준비를 마치고 외출했다.

배윤정과 그의 남편은 아들 재율이를 카시트에 태우며 "재율이 한시간 넘게 잘 갈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배윤정은 카시트에 앉은 아들에게 안전벨트까지 꼼꼼하게 채운 뒤 출발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배윤정은 "엄마아빠가 오늘 머리도 안 감고 모자로 해결했다"라면서 "전에 40일 촬영을 한 곳에서 백일 촬영을 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재율이를 촬영하면서 배윤정은 "너무 많이 커버렸다. 넙데데해졌어"라며 "차 타고 오는 동안 한번도 안 울었어요"라고 아들을 대견해했다.

배윤정은 촬영 때 재율이가 입을 옷으르 고르면서 여자아이용 옷에 집착했다. 그는 "여성스러운 거 좋아"라면서 "엄마가 딸 옷을 한번 입혀보고 싶어가지고"라고 말했던 50일 촬영 당시 자신을 떠올렸다.

아들의 옷을 고르며 "살 많이 빠지셨네요?"라는 사진작가의 말을 들은 배윤정은 "아니요 아직 멀었어요"라고 쿨하게 답했다.

재율이는 다른 아이들은 무서워하는 사진 작가를 보고도 미소를 방긋 짓는 사랑스러움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도 재율이는 인형 같은 귀여움과 얌전한 모습으로 수월하게 촬영했다.

촬영 중간 옷을 갈아 입은 아들을 촬영하면서 배윤정의 남편은 "무슨 콘셉트예요. 아들 말을 해보세요"라면서 아들 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배윤정은 "누가 보면 이름이 아들인 줄 알겠어"라면서 남편의 아들 사랑에 웃었다.

하지만 촬영이 길어지자 배가 고파진 재율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보고 눈물을 잠깐 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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