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하가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오늘(16일) 가수 윤하의 정규 6집 'END THEORY(엔드 띠어리)'와 타이틀곡 '별의 조각'이 베일을 벗었다.
윤하의 정규 6집 '엔드 띠어리'는 다양한 '끝'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별의 조각'은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멜로디와 윤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별의 조각'의 커다란 우주 안, 지구라는 별에서 만난 소중한 존재에 대한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가사가 인상 깊다.
무슨 이유로 태어나 / 어디서부터 왔는지 / 오랜 시간을 돌아와 / 널 만나게 됐어 / 의도치 않은 사고와 / 우연했던 먼지덩어린 / 별의 조각이 되어서 / 여기 온 거겠지
던질수록 커지는 질문에 / 대답해야 해 / 돌아갈 수 있다 해도 / 사랑해 버린 모든 건 /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 나를 실수했다 해도 /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까만 하늘 반짝이는 / 거기선 내가 보일까 / 어느 시간에 살아도 / 또 만나러 올게
윤하는 지난 2017년 12월 발매한 정규 5집 'RescuE(레스큐)' 이후로 약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윤하는 '엔드 띠어리'에 'P.R.R.W.', '나는 계획이 있다', '오르트구름', '물의 여행', '잘 지내', '반짝, 빛을 내', '6년 230일', 'Truly', '별의 조각', '하나의 달', 'Savior' 등 총 11개의 음악을 수록했다.
특히 'P.R.R.W.', '잘 지내', '반짝, 빛을 내', 'Truly', '하나의 달'은 윤하의 자작곡이고, 이 외에도 윤하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더 짙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한편 윤하의 정규 6집 '엔드 띠어리'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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