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모니카가 찐팬 김신영의 칭찬에 눈물을 쏟았다.
전날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모니카와 립제이가 찐팬 김신영에 감동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니카와 립제이가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MBC에 찾아갔다. 김신영은 팬이라며 모니카와 립제이에게 프라우드먼 무대에 대해 폭풍칭찬을 했다. 이에 감동받은 립제이는 "저희 지금 몸 둘 바 몰라서"라고 말했고, 모니카는 "나 울 것 같아요"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김신영은 "찾아가려구 했었다. 학원 앞에다가 편지를 두고 오려고 했었다. 저 장우혁 이후에 처음이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모니카와 립제이가 감동받았다. 이어 모니카는 "제가 선배가 없다. 약해질 수 있는 상대가 오랜시간 없었다. 언니가 저한테 잘했다고 해주니까 처음으로 그 말을 믿은거 같다. 인정받은 느낌이 들어서 확신을 얻어서 운거 같다"라며 눈물이 난 이유를 설명했다.
립제이는 "왁킹은 거의 무호흡이다. 동작이 끊어질때 호흡을 한다. 다른 동작으로 넘어갈때 한번 쉬고 저번에 배틀할때 한번 물을 마시다가 물을 머금고 춘거다. 무호흡으로 1분 정도 추게 됐다. 그때 알았다. 내가 추고 있는 춤이 무호흡이구나"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라디오에서 모니카는 "근력이 대단한 편이다. 등근육이 여자댄서치고 정말 화나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라디오가 끝나고 김신영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연락처 좀"라고 말했고 모니카와 립제이가 환호성을 질렀다.
모니카는 연습 전 크루원들에게 "부담을 줄게 지금 연습을 위해서. 내가 정확하게 한 문장으로 얘기할게. 우리 실력에 비해 관심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 내가 못하는 걸 너희들이 잘해줘야 되고 너희들이 못하는 걸 내가 잘하면 돼. 내가 못하는 걸 잘해주고 있는지 생각해봐. 스스로를 혹사 시켰으면 좋겠다. 어리광 피우지 말고"라고 당부했다.
립제이는 "스우파 룰 안에 하위권이 되면 배틀로 승패가 갈린다. 미리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라며 탁락 배틀을 연습하다고 밝혔다. 프라우드먼이 탈락 배틀 음악으로 소녀시대 'Gee'를 선곡했다. 모니카는 '스우파'에서 보여주지 못한 무대에 "당일 그 순간에 너무 아쉬웠다. 지금은 아쉽지 않다.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허성태가 헤어밴드와 마스크팩을 하고 어머니 집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부산에 어머니 집이고 영화 촬영 때문에 부산에 내려와 있는데 세트장이랑 가까워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오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성태는 반신욕기를 확인했고, 매니저는 "아침 루틴이 있다. 얼굴이 잘 부어서 반신욕을 한다"라고 말했다. 허성태는 "원래는 벗고 해야 하는데 벗기에는 너무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라며 수영복을 입고 반신욕기에 들어갔다.
허성태 어머니는 허성태의 작품을 얘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머니는 "어릴 때는 귀공자 같은 스타일이었다. 근데 지금은 내가 이해가 안 간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어머니가 귀공자 같았던 허성태의 어린시절 사진들을 꺼내왔다. 어머니는 "사람들이 참 악역에 잘 맞는데. 그 말이 너무 기분이 나쁘다. 어릴 때는 정말 잘생겼었는데 실례지만 너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거 아니냐?"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후 허성태가 매니저와 함께 친구가게에 찾아갔다. 허성태는 "친구가게에 오니까 긴장된다. 폭탄 발언을 할 것 같아서"라며 긴장했다. 그리고 친구가 허성태에 대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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