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두 아들의 훌쩍 자란 근황을 공유해 화제다.

15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박이, 이박이란 태명 지어주신게 엊그제 같은데 참 많이 컸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 두 아들 태준, 태서 군의 모습이 담겼다. 쑥쑥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어느새 훈훈하고 듬직한 분위기까지 뽐내며 엄마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또 박지연은 "사춘기 온다는데 아직은 자기 전 사랑해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잊지않고 해주는 아들들"이라고 아들 자랑에 푹 빠졌다. 다정하고 섬세한 아들들의 성격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엄마 닮아 그런가 아들들 인물이 훤칠하네요", "태준이 태서 보고싶네요", "훈남향이 폴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했을 당시 첫 아기의 태명을 일박이로 짓고 둘째 아이 역시 이박이라고 불러 화제를 모았다. 그런 아이들이 시간이 흘러 어느새 사춘기를 앞둔 청소년으로 자라난 것.

박지연이 이처럼 아이들의 잘생기고 귀여운 근황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 가족에게 기분 좋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또 남편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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