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지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식을 올린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해주신 하객분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해주신 많은 분 그리고 항상 함께해주는 팬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먼저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방역 수칙 준수하며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너무나도 다행히 추가 확진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1월 8일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임창정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받으면서 결혼식의 주인공이었던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를 비롯해 결혼식에 참석한 일부 하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축가를 부른 아이유,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여러 연예인 동료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었다. 결과적으로 임창정 외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이지훈, 아야네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 엔터테인먼트 10일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예식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하여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개인 칸막이, 백신 접종 확인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고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일을 겪은 후 이지훈은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전할 수 있었다. 이에 관해 그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날에 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앞으로 더 조심하며 살고, 많은 분께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준 계기였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 잘 지켜 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가고 결혼식은 물론 공연, 방송 모든 분의 삶 속에서 코로나 걱정이 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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