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우파 갈라토크쇼' 방송캡쳐
Mnet '스우파 갈라토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멤버들의 유닛 무대가 공개됐다.

전날 1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갈라 토크쇼'에서는 스우파 멤버들의 케미 폭발 유닛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더 청문회' 멤버들이 리더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마음껏 질문하는 시간이 시작됐다. 라치카의 피넛은 "풀 파티 때 기억나? 도대체 구명조씨는 왜 입고 나온거야? 왜 그렇게 꽁꽁 감춰놨는지 이유를 좀 묻고 싶네"라고 질문했다. 아이키는 "이 경우에는 제가 아니라 뤠이젼이 낸 아이디어다. 저는 오히려 묻고 싶다"라고 말했고, 뤠이젼은 "처음에 비키니를 말씀하셔서 우리 애들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작가님한테 해녀복을 입고 싶다고 캡쳐를 해서 보냈다. 그랬더니 '제발요' 그래서 중간지점 구명조끼로 선택했다. 지금 저한테 책임전가를 하시는게 너무 한게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YGX의 여진은 "나는 너를 처음 봤을때 겉은 강하지만 속은 여리다는 걸 느낀 장면이 낮은 순위를 얻어도 울고 높은 순위를 얻어도 울고"라고 질문했고, 코카N버터 리더 리헤이는 "저 진짜 잘 안 울어요. 믿어주세요. 근데 내 사람들이랑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울어요"라고 답했다.

립제이는 "정이야 너 유명한 멘트 있잖아. 솔직히 나는 24살 때 우승 많이 하고 다녔거든? 너는 34살에 뭐하고 있을거 같아?"라고 리정에게 질문해 환호를 받았다. 리정은 "마미 저는 아마 마미처럼 멋있는 댄서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립제이는 "크루원들 대표로 저희 여기 있는 39명의 크루원들 모두 같은 마음일거다. 6개월 동안 리더들이 고생한거 너무 알고 있고 그 누군가에게는 기회였고 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을거다. 그동안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제가 대표로 여러분 저희 한마음 한뜻으로 얘기해줍시다"라며 크루원들과 멋지다고 외쳤다. 그리고 효진초이는 "너무 감사해서 우리 힘든거 알아주시니까"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한우가 걸린 스우파 베스트 커플 후보가 공개됐다. 첫번째 후보 YGX 여진과 웨이비 노제가 '스우파'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는 증거들에 민망해했다. 여진은 불화설에 대해 "그때 노제가 발등도 다친 상태였고 너무 진지하게 물어보면 재미없잫아요. 약간 장난기 섞인 말투로 했죠. 친하고 편하니까 편안하게 한 것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노제는 "저도 나름 재치있게 한다고 한거였는데 표정이 너무 어색해서"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사람이 유닛 무대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두 번째 후보 훅 아이키와 코카N버터 리헤이의 영상이 끝나고 아이키는 "제가 혜인이 수업을 들으러 갔었다. 저는 어디가서 한번도 얘기 안 했는데 아이 낳고 활동 전에 여러 수업을 들으러 가야겠다 싶어서 혜인이 수업을 들으러 갔었다. 진짜 열심히 했는데 '혹시 왁킹도 하세요?' 물어보는 거예요. 불행히도 제가 왁킹을 못해요. 혜인이가 저를 유심히 봤던 저만의 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스카우트 됐으면 코카N버터 됐을 수도 있겠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헤이, 노제, 가비와 베스트 커플 후보에 오른 아이키는 "저는 남편은 있지만 여친은 없거든요. 다들 저랑 같이 하시길 원하시는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이키와 리헤이가 베스트 커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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