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특수요원들의 강렬한 등장이 눈길을 끈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더솔져스'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특수 요원 선발을 위한 서바이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지는 미션은 특수부대 연합팀을 선발하여 아시아 태평양 국가대표와 겨루며 전세계 중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특수요원 4명이 팀장으로 출연했다. 바로 영국의 제이, 미국의 윌, 스웨덴의 요한, 한국의 이창준이었다.
먼저 영국 출신의 제이 모튼 팀장은 SAS에서 10년 간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의 장단점을 파악해 각자의 적합한 역할을 찾겠다고 했고 미국 출신의 윌 라베로 팀장은 본인이 팀을 만들 수는 없지만 누가 적임자인지는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스웨덴 출신의 요한 레이스패스는 스웨덴 특수부대에서 17년간 복무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글로벌 팀장 이창준은 "글로벌 팀장 이창준이며 특전사에서 13년 근무했고 특전여단, 정찰대, 707까지 3개의 부대를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이창준은 "특수부대 특성 살리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유능한 인원들을 모아 더 멋진 팀을 만든다고 하는 취지가 굉장히 와닿았다"며 "솔직히 질 자신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특수부대 요원 20명이 등장했다. 특히 707 홍범석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소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홍범석은 "20명과의 싸움이 아니고 나와의 싸움이라는 마음으로 참가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홍범석은 첫 미션인 선착순 산악구보미션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요원 20명이 모이자 김상중이 등장했다. 김상중 등장에 김호종은 "밉보일까봐 고개만 돌려 눈만 살짝 봤는데 김상중 선배님이 계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박요셉은 "뼛속같이 해병대 이실 것 같았다"고 했다. 김상중은 해병대 570기였다. 김상중은 "여러분은 5개월 동안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엄선된 대원들이다"며 이 자리에 서 있는 것만을도 자부심을 가져도 좋고 밀리터리 국가대표 대항전에 나갈 국가대표 정예팀은 단 한 팀"이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정장을 입고 등장한 요원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보사의 김영철과 고인호였다. 정보사는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소속된 특수부대다. 고인호는 "정보사 소속은 외부 노출이 금지라 정장을 입었다"고 했다.
첫 미션 이후 20명의 예비역 요원들은 상위권, 하위권으로 나뉘어 취침에 들어갔다. 이때 미션이 진행됐는데 물이 넘치는 막사 안에서 탈출을 해야 하는 미션이었다.
탈출 미션 뒤 4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탈락 미션이 시작됐다. 이번 미션은 영국 제이 팀장이 준비한 장애물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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