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배우 서예지/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예지가 복귀한다.

tvN에 따르면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은 지난 21일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주연을 맡은 서예지는 오는 24일부터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로, 서예지는 극중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하는 주인공 '이라엘'로 분한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등에 불참,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활동 재개를 알리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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