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의 자녀 연우, 하영이가 젖소 체험에 나섰다.
19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연우&하영아.. 내가 젖소..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연우와 하영이는 우유를 마셨다. 하영이는 "젖소를 보고 싶다"라고 했다. 연우는 "젖소 보면 '좋게 잘 살아라'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했다. 도경완은 "좋다. 내일 젖소를 만나러 가자"라고 해 놀라게 했다.
다음날 도경완은 연우, 하영이를 데리고 체험 목장에 도착했다. 도경완은 "젖소로부터 우유를 짜는 건 1차 산업이다. 그 우유로 치즈를 만들면 2차 산업이다. 맛있는 거 먹고 놀다 가는 건 6차 산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연우와 하영이는 젖소를 보러 갔다. 연우는 "우유 주니까 재미있다. 저 되게 신기하다"라며 흥미로운 눈빛이었다. 하영이는 "너무 크다. 자꾸 뺏어먹으려고 한다"라고 하면서도 젖소에게 상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피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연우는 열심히 반죽을 밀고 토핑하기 시작했다. 하영이는 연우가 만드는 동안 토핑으로 쓸 토마토를 모두 먹었다. 도경완은 "이 피자에는 토마토가 하나도 없는 거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뿌릴 때는 연우와 하영이가 함께했다. 하영이는 "치즈가 맛있다"라고 했다.
연우와 하영이는 직접 만든 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연우는 "직접 만들어서 맛있다. 겉부분도 바삭하다. 애호박 등 다양한 토핑도 있고 쫀득해서 재미있게 먹을 수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하영이는 "젖소야, 우유를 줘서 고마워"라고 했다. 연우는 "젖소야, 다음부터 우리가 우유 많이 마시게 우유를 더 만들어줘"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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